울 동생네집 소개합니다

 

 

 

 

 

 

 

 

 

 

 

 

 

 

 

 

 

 

 

 

 

 

 

 

 

 

 

 

 

 

 

매장옆에 사는 남동생네 집이네요^^

손님두 없구해서 카메라들고 가서 찍어 올립니다

사실은 저~위에 양은통속에 들은 식물이 특이해서 찍어올려구 갔다가

급하게 팡팡 찍사 해 왔네요 ㅎㅎ

올케가 다육을 몇년동안 열심히 사 날라서

항상 맘속으로 예쁜아이로  몇 아이만 놓고 감상하면

좋을텐데 너무 넘치게 많이 산다 싶었는데~~

내가 다육을 들이다 보니까 그게 아니드라는~~

그래서 느낀점..

그사람이 되어보지않구는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겠더라구요 ㅎㅎㅎ

아무튼 올케가 그렇게 다육메니아로 몇년 지내다가

작년 그 긴 장마로 다육이 병치레를해서 많이 죽고부터

정이 떨어졌는지 ~~

이런 야생화와 관엽식물로 관심이 옮겼나보데요^^~~

상가건물 3층에 사는데

층계마다 쭉 초록이들로 채워놓아서 가끔씩 올라갈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다육식물들은 옥상에다 놓아두워서

나두 가끔 올라가 눈맞추고 온답니다 

이만하면 감각만점 올케 맞죠??

그리고 자랑질할께요^^

거실에 있는 벤치 내가 사줬구요~~

어제  핑크꽃 핀 수국도 내가 사다줬답니다 ㅋㅋ

아항 또 있다 저기 삼색걸상화분도 사준거네요^^^

이상 자랑질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