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뒤지다가 화려한 파스타치오의 유혹에 넘어갔당 ^^*
적당한 크기를 예상하고 꽃담분에 담으면 싶겠다 생각들었는데..
웬걸 , 상상했건거 이상으로 대품이었네~~
우선 담아놓고 마땅한 집을 마련해야 겠넹..
숙제가 너무 많구낭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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