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에보니를 가까운 농장에가서
거금을 주고 하나 사왔다
에보니 예쁜아이 훅~~가고 허전한 상황인데
지인의동창이 다육을 취미삼아 기르다가
판매를 겸한다고해서 구경할겸 갔다가
델구 왔는데 꽤 크네~~
거금 오만오천냥을 주고 들고왔네 ㅠㅠ
요번에 업뎃한 분에 담았는데
분이 작아보인다
새꾸도 하나 달았넹 ㅋㅋ
오렌지 에보니를 가까운 농장에가서
거금을 주고 하나 사왔다
에보니 예쁜아이 훅~~가고 허전한 상황인데
지인의동창이 다육을 취미삼아 기르다가
판매를 겸한다고해서 구경할겸 갔다가
델구 왔는데 꽤 크네~~
거금 오만오천냥을 주고 들고왔네 ㅠㅠ
요번에 업뎃한 분에 담았는데
분이 작아보인다
새꾸도 하나 달았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