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 색감 정말 멋지당..
지난 여름 긴 장마에
아이들 많이 보내고 (50여종)
시들해 있던 다육사랑이
요즘 다시 살아나는듯싶다..
아침마다 베란다에 머므는 시간이 길어진다..
은은한 오렌지빛이 참 곱기도하지..
꽃병에 꽂아논 꽃 같기도 하궁..
2012년 4월모습 싱그럽구나..
작년 장마에 이 아이도 갈 뻔 했는데..
다행히 살아남아줘서
고운색을 띄워주니
고맙다 진 메디안!!
이 아이 색감 정말 멋지당..
지난 여름 긴 장마에
아이들 많이 보내고 (50여종)
시들해 있던 다육사랑이
요즘 다시 살아나는듯싶다..
아침마다 베란다에 머므는 시간이 길어진다..
은은한 오렌지빛이 참 곱기도하지..
꽃병에 꽂아논 꽃 같기도 하궁..
2012년 4월모습 싱그럽구나..
작년 장마에 이 아이도 갈 뻔 했는데..
다행히 살아남아줘서
고운색을 띄워주니
고맙다 진 메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