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에보니 같기도 하넹)
단골손님과 바람쏘이러
나갔다가
참새가 방아간 그냥 못지나쳐서..
로사라는 화원에 들러 그만 이 아이를 발견하구
냅다 집어왔다..
이 아이 얼굴크기가 지름30쎈치미터는 넘을것 같은데..
화분포함 10만원에 판매하구있어서
크기비례 엄청스리 싼 느낌이 들었다..
화분은 색은 예쁘지만 ~
재질이 맘에 안 든다
원형보다 사각분이 세련돼 보이는뎅~~
그리고
도예하고 겸한 카페에가서 커피마시고
또 멋진 작품도 질렀넹~~
왜..그러냥~~
아래 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