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니사랑은 끝이 없는것 같다..
요즘 신품종이 많이 나오든데..
차라리 신품종 작은아이들이나 들여서 키울껄
보고 예쁘면
업어오고 싶어진다..
이 아이도 카페 뒤지다가 눈에 띄어서
거금을 주고 찍었네..
집 니모델링 할때까지는 이젠 그만 하면서도..
놓아둘데도 마당치 않으면서
이런다니까..
빨리 실물이 보고싶구나ㅋㅋ
황당하당..
로제트가 맘에 들어서 거금 6만원을 주고
엑스플란트에서 찜 했는데~~
이걸 보냈넹 ㅠㅠ
에보니가 없어서 산것두 아닌데..
전화 했더니 같은거라구 하넹
쇼핑몰에서 이래두 되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