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꽃..자연
쵸코로즈군생을 그땐 여유분이 없어서
안쓰는커피잔에 담아놓았었는데
어느새 넘쳐나게 커 있넹~~
주인잃고 빈분으로 남아있는 보라색분에
담아주고 한컷
좁은집에서 그동안 고생했당
이젠 맘껏 네꿈을 펼쳐라~~
2012 4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