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꽃..자연
아름다운님이
뜰에 핀 꽃을 꺽어와
들고오신 화병에
한아름 꽃아 주고 가셨다..
늘상 남에게 베프는 교훈을 주시는
향기로운님
짙은 꽃의 향기와함께
감동이 되어
오래 오래 마음속에
머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