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꽃..자연

잎꽂이로 자란 네티지아

1004ek 2013. 10. 5. 10:58

 

 

 

 

 

 

 

어제와 똑같은 반복적인

생활을 하면서 ..

너희들 마저 없었다면 얼마나 지루했을까??

너희들이

 병이와서 쓰러져갈땐 ..

너무 종류를 많이 늘렸다고

 후회도 많이 했지만 ..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변해갈때..

나의 건조한 삶에

 너희들에게서  힐링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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