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발날리는날..
더 이상 노숙은 안될것같아
아이들을 들여놓았다..
거실에 있는 장식장하나와 물프레나무 벤치 를
베란다에 내어놓고
우선 아이들을 수납하고
출근했넹..
그 와중에
카시즈가 눈에들어와
몇 컷 찍어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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