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꽃..자연

귀한선물..

1004ek 2014. 11. 30. 11:31

 

 

 

 

지인께서

또 가을을 한아름  따 오셨다..

전원생활하시는 고운님이신데

주위에 꽃들이 

혼자보기 아깝다고.. 

손수 꽃꽂이까지 해 오신다..

남에게 베플기를

즐겨 하시는

고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