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어트
손님중에 한 분이 점심약속없냐고
전화왔다
열무김치가 마침 적당히
익었는데~~ 밑반찬 몇가지하고
갖여오겠다고 기다리라고 ㅎ
미안한맘 반 기대하는맘 반
음식솜씨 좋은 거 아니까~~
점장하고 맛점 ㅋ
어리긴 어리다
사시랑이(?) 게 틔김 불쌍해서
못 먹겠다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