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군생을 하나 품고 싶었는데
마침 눈에 들어오는
바로 요 아이가 낙점되어 아끼던 휴분에 담아주고
인증샷 남겨요 ㅎ
처음엔 이 아이 몸값이 하늘높은 줄 모르더니~~
요즘은 흔하디 흔한아이로 신분이추락
가격마저 동반하락되어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었어요
발빠른 메냐님들 속 좀 상할 것 같네요
활짝 핀 장미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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