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앉은 얼짱조카
출근해보니~~
행거 유리선반위에 예쁜 꽃바구니와
곰 인형이
또 귀여운 다육이가 놓여있더라구요~~
아직도 이런 작은것들에
감동을 받으며 ~~
오늘도 이삭줍기에 여념이 없을터이지만
간만에
점심엔 지인들과 고깃집에서
거하게 점심을 ~~
저녁엔 식구들이 마련해준
정갈한 만찬으로
하루를 보냈답니다~~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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