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벚나무의 단풍
▲ 나팔꽃
▲ 해국
▲ 소국
▲ 구절초
▲용담
▲개여뀌
▲ 좀작살나무의 열매
▲ 며느리밑씻개
▲ 개망초와 부전나비
▲ 담쟁이 넝쿨
▲ 산수유 열매
▲ (대봉) 감나무
한발짝 한발짝 걸을때마다, 눈맞춤도 하고, 만져도 보고. 가슴에 담아보며...
때론 이리 홀로 느끼는 것도 좋구나...
서른 해가 지난 나만의 가을은 이렇게 우리 동리에서도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사진기 하나 달랑 들고, 가슴으로 느낀 이 가을이 마냥 좋기만한데
이제 나의 애인은 떠날 채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가을을 느끼며 10월 26일 내 마음의 풍경...
출처 : 가을. 그 머물러 있지 않음을 느끼다.
글쓴이 : 내 마음의 풍경 원글보기
메모 :
'예쁜꽃..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라꽃의잔치 (0) | 2008.06.19 |
---|---|
[스크랩] 탐스런열매들 (0) | 2008.06.15 |
[스크랩] 달콤한 그대의 향기. 발렌타인... (0) | 2007.06.24 |
[스크랩] 여름. 벌레잡이 식충식물 키워보실래요 (0) | 2007.06.24 |
[스크랩] 장미의 계절 (0) | 2007.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