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베란다 사이를 비집고
다니다가 이 아이 담긴 집을 깨먹었어요
다행히 작은 상처만 남겨져서 휴~~
했네요
새로운집에 담아주고 사진 찍어 줬는데
색감 예쁘죠?
그런데 홍상이가 맞나요?
'예쁜꽃..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오는 겨울.. 나른한 오후.. (0) | 2015.01.21 |
|---|---|
| 꼬맹이들 새해 인사드립니다 (0) | 2015.01.05 |
| 라조야철화 (0) | 2014.12.23 |
| 지금은 테스트중ᆞᆞ(천대전송철화 아이보리 쨉 커시피닷컴철화) (0) | 2014.12.21 |
| 귀한선물.. (0) | 2014.11.30 |